고민상담
설 당일 본가 방문 걸어서 25분 거리 방문
설 당일날에 꼭 본가에 방문 해야 할까요? 참고로 걸어서 25분 거리입니다. 저는 휴일에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 회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지 직장에서 버틸수있어요. 설 분위기 자체가 싫어요. 꼭 제사를 지내야하는지요. 저희 집은 매우 간단하게 제사 상을 지내기하는데 설에는 아빠는 아빠집 제사 지내러 동생이랑 새벽에 다른지역 내려가셔다가 한 오후 2시쯤 오시고 저는 엄마랑 새벽 혹은 아침사이에 제사 상 간단하게 차리고 제사 지내고 있어요. 자취는 약 작년 여름쯤 시작했는데… 직장다니기 시작한 후에 가기 싫어요. 설 다음 날 쉬는 날이 2일 정도면 모를까? 참 애매하내요.제가 완전이 다른 지역에 살면 일때문에 못간다고 할 수있는데요. 집 방문 자채가 싫은 것 아니고요. 직장다니고 1달에 1번정도는 가는 것 같아요.이번에 월요일 쯤에 방문하고 싶은데… 한번말씀드려 볼까요? 아니면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과 25분 거리에 살고있는 자녀가 설에 쉬고 싶다고
집에 오지 않으면 붕소님 입장에서는 엄청 서운할것 같아요
이번 명절은 휴일도 긴데 설날은 본가에서 지내다 설 다음날 본인집에 와도 쉴 시간은 충분한것 같은데요
피곤하면 엄 마집에 가서 낮잠 자도 되고 어째든 내 생각은 내 딸이 피곤하다고 우리집에 와서 잠 만 자도 명절에는 내 눈 앞에서 어른 거렸으면 좋겄네요
안녕하세요.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제사를 준비하는 것도 음식을 따로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하시는게 아니면 명절인만큼, 방문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명절인만큼 부모님 뵙고 집안의 분위기 상 차례를 지내시는거 같은데 함께 하시어 그래도 새해를 시작하는게 제가 볼 땐 맞을거 같습니다
의무는 아니긴 하지만, 설은 다른 휴일과는 다른 의미가 있으니 본가에 다녀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영원히 계실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서운하실 것 같습니다. 25분이라며 다녀오세요. 저는 경기도인데 부산 시댁 갑니다...
하기 싫은걸 하기 싫어하는게 이기적일순 없습니다 다만 가족관계에 해가 되지 않을 방법을 찾으면 더 좋겠지요 제생각에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