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천장판이 구조목에서 살짝 떨어진 상태라면 방수테이프나 우레판폼 같은 충전제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우레탄폼은 욕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에서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부풀면서 틈 밖으로 튀어나와 마감이 더 지저분해집니다.
근본적으로는 천장판을 다시 원래대로 밀어 올린 뒤 구조목에 고정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면 판이 위로 들어갈 텐데 그 상태에서 얇은 목재 몰딩이나 작은 금속 브라킷을 이용해 구조목에 피스를 박아 천장판이 내려오지 않게 눌러 잡아주면 큼이 거의 사라집니다.
만약 판 자체는 크게 처지지 않고 틈만 보이는 정도라면 욕실용 실리콘으로 틈을 마감하는 정도로 마무리할 수는 있지만 현재 상태는 재고정이 훨씬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