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풍경이나 사물, 사람을 사진기라는 기계를 통해 한 장의 사진으로 출력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어떻게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서 그 현상이 한 장의 사진으로 담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사진기가 사진을 찍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물체의 상을 만들어서 그 상을 종이나 디지털 화면에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즉 볼록렌즈 등을 활용하여 사진기 밖에 있는 상을 종이나 디지털 화면에 고정시키고 이때 빛에 민감한 물질이 발라진 필름으로 이를 고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전통적인 사진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필름에는 감광제라 불리는 빛에 반응하는 화학물질이 발라져 있고 사진을 찍었을때 들어온 빛이 이 필름에 닿게되어
빛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필름에 상이 맺히게 됩니다.
이 후 암실에서 필름을 현상 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가 보는 전통적인 사진으로 현상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진은 빛에 의해서 필름에 발색이 되도록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필름을 이용해 감광지를 감광시켜서 사진을 만들게 되요.
디지털 카메라에도 빛을 신호로 바꾸는 센서가 있어서 전기신호로 저장을 해서 사진으로 출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