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나 빌딩을 지을 때, 철근과 콘크리트 등 공사 자재를 아껴서 짓는 건축물이 상당하다고 하던데요.
이미 지어진 건물의 속을 어떤 방식으로 안전진단 하는 것인가요?
다시 부숴서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 속에 들어있는 철근이 몇개이고 두께가 어느 정도인 지 어떤 검사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사실 공사를 하기 전에 확인 하는 사람을 감리라고 하는데 잘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문제인 듯 합니다.
요즘은 레이저로 건물 내부를 스캔하여 철근을 검색할 수 있는 장비가 있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