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스테이블 코인은 대표적으로 USDT나 트루USDT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국가에 해당되는 통화에 적용되는 스테이블 코인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정작 같은 통화의 특징을 지닌 스테이블 코인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많아질 필요가 없을텐데 왜 자꾸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암호화 화폐의 발행목적은 돈과 힘입니다.
한나라와 국민을 좌지우지 하려면 어떤 제제의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한 나라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금융입니다.
그 금융을 좌지 우지 하려면 중앙은행의 역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의구심이 생깁니다.
페이스북이 화폐를?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라브라협회 누굴까요? 비자,마스터카드,페이팔,우버,코인베이스....등등
라브라 협회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전세계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국제 통화를 구축할겁니다.
28개 기업들이 전세계를 좌지우지할수도 있다는 말이죠,
과연 미국이 이런 상황을 방관할까 생각할 문제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의 성격인 라브라는 변동폭이 크지않고
그럼으로 화폐의 가치가 충분히 부여됩니다.
이런 화폐를 이용하여 바뀌어나갈 세게의 문화가 두려운 거겠죠,,,
수십억 인프라를 통해 라브라는 쉽게 화폐로 정착된다.
송금의 자유화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은행들은 실적저하로 몰락할것이다.
코인예치금을 통해 수십조이상되는 금액으로 채권을 사들이고 기업과 땅을 사들이면서 라브라 협회는 막대한 힘을 얻게 될것이다.
전세계 17억명은 은행계좌 없이 화폐를 보유하고 송금하고 비축하여 금융의새로운 시대가 올것이다.
비트코인은 퇴화될것이며 칼리브라를 이용한 디지탈지갑으로 은행들이 없어질것이다.
코인을 이용한 불법 탈세 ,불법자금, 자금세탁등이 성행할것이다.
정부의 통제하에 있던 중앙은행 제제 방식이 몰락하여 정부가 위험스러워 질것이다.
전세계의 돈이 이동되는 새로운 인프라를 이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세계정부가 어떻게 제제하고 규율할지 아직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라브라는 발행될까요? no!
지금은 아니고 머지않은 미래에 새로운 규제안이 마련되고 정착될때 이런 가상화폐는 체계를 수립하여 새로운 금융의 혁명을 만들어 낼거라 믿습니다. 차세대 4차 산업의 핵심이기에 오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반듯이 오겠지요 제2,3의 라브라가 생길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