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심심함을 느끼는 정도가 줄어드는것
같은데 아이들은 조금의 빈 시간이
있으면 심심함을 느낍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활동량으로 인함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활동량이 많습니다. 그럼으로 아이는 매번 놀아달라고
요구하고 놀기를 원합니다. 이때 아이와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 정서안정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아이들도
스스로 놀게 되니 어렵더라도 아이의 활동을 지지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입장에서는 무언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싶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런경우 혼자서 무언가 할수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좋으며
부모가 있지 않더라도 놀이를 할수있도록 놀이감을 찾아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호기심도 많고 집중력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심심함을 자주 느끼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심심함을 느끼는 이유 뇌발달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뇌의 발달을 보면 인지하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행동하는 동안 뇌는 움직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뇌의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생각하고 자극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해가면서 갈수록 사고의
폭이 넓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심심함도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서 그럴 수 있답니다
부모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고, 반복된 훈련에 의해 점차 차분하게 앉아 있는 것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기에
심심함을 느낀다고 보면 될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점 점 자랄수록 놀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잠을 안자고 눈을 비벼 가며 노는 모습을 보일 때가 종 종 있듯이
아이들은 놀이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잠깐의 빈 시간도 무료함을 느끼며 매번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고 생각을 하는 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