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교실에서 꼭 뿌옇게 먼지나는 하얀 분필과 분필지우개를 사용했었는데요. 그거 털어오는 당번날이면 팡핑 분필지우개 털면서 공부스트레스 털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호흡기에는 안좋았죠. 요즘에도 학교에서 먼지 많이나는 분필을 많이 사용하나요?변화된것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날쌘족제비92입니다.
요새 거의 모든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의 건강을 이유로 화이트보드나 물칠판으로 교체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