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정신 상태 괜찮은 걸까요?
곧 만난지3년이 다 되어가는 남친이 있어요
얼마전에 알게되었어요 이 남친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부모님은 사업체를 운영하시고 그로인해 어린시절부터 한살차이나는 동생과 2~3일씩 집에 둘이 있기도하고 밥도 알아서 챙겨먹고 학교도알아서 챙겨가는 부모님 입자에서는 착한 친구였을것같아요 운영하시는 사업체가 잘될때도있고 안될때도있는데 잘 되지않을때는 남친에게 짜증도 많이내시고 보이지말아야하는것도 가끔 보이셨나봐요 늘 어린시절부터 바쁜 부모님때문에 자기에겐 관심이 없다고 자주 이야기하는편이지만 그러다가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잘 해주시면 너무좋아하는모습이 느껴질정도였어요 제가 궁금한건 이 친구가 저를 사귀는3년가까운시간동안 제게는 잔다고하고 게임하고 강의듣는다고하고 피씨방가있고 외식중에도 집밥먹는다고하고 이런사소한것들을 그러니까 본인의 일상자체를 속이고 있었어요 제가 뭐라고 하는것도아닌데..예를들면 싸운후 제게는 미안하다 관심주겠다 이러면서 동시에 친구들 디엠방에서는 피씨방가자 농구하자 이런 이야기를 같은시간에 나누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헤어지는것도 헤어지는거지만 제 남자친구가 왠지 머리가 고장나버린듯 보였어요 제게는 나쁜모습 어떤것 하나 보이고 싶어하지않고 친구들과대화방에서는 본인 원래모습으로 편해보였어요..디엠을 확인해봤지만 여자이야기 이런종류는 없었고 좋아하는 농구,게임 이런이야기만 할뿐 친구들이 여자이야기로 대화해도 제남친은 절대 여자이야기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속인시간은 화가나지만 부모님,집 걱정으로 이 친구가 스트레스로인해 마음에 병이생긴건아닌지 그렇다면 돕고싶기도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편하게 쓰느라 띄어쓰기 신경쓰지않은점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