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스페인어입니다. 탁구공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런데 원래는 양쪽에 방울이 달려서 좌우로 흔들리며 서로 부딪혀 소리를 나는 장난감이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의미가 더욱 확대 되어서 축구경기에서 빠르게 공을 주고 받는 기술이나 전술을 티키타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서로 합리 잘 밎아서 대화를 빨리 주고 받는 경우도 티키타카가 잘 맞다고 표현합니다.
티키타카는 장난감, 탁구공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 축구 전술, 신조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