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그냥 있다가도 툭하고 눈물이 나요..
아득바득 나름 열씸히 하는데도 일은 잘 풀리지도 않고
가족과도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친구들과는 잘 안만나다보니 연락도 안하고 지낸지 벌써 6-7년 지났고
2년간 만난 남자친구는 요새들어 저에게 시큰둥하고 말수도 줄고,,
이 세상에 저 혼자만 남겨진 느낌이 들어요
그냥 제 인생 자체에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마음이 참 무겁고 어디론가 혼자 떠나버리고 싶고
몸은 갈수록 고장나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이번생은 망한것같은 생각이 들어 참 제가 쓸모없는 인간 같이 느껴져요
요새들어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툭하고 눈물이 나요
우울증이 온걸까요?
누군가에게 이런 저의 이런 심정을 토해내고 위로받고 싶어서
심리상담센터 알아보니 다들 비싸서 받을 엄두는 안나네요ㅜ
그나마 여기에다가 저의 마음을 표현해 봤어요
인생에는 우여곡절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그 우여곡절 조차 더이상 버티기 힘든것같아요
참 인생이란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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