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은 방광 아래, 직장 앞쪽에 있으며 항문을 통해 약 4에서 6cm 안쪽, 배꼽 방향(앞쪽 벽)에 위치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기구 사용이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급성 전립선염이나 통증·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압박은 점막 손상과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는 과거 만성 전립선염이나 만성 골반통 증후군(chronic pelvic pain syndrome)에서 보조적 치료로 시도된 바 있으나, 현재 주요 가이드라인(예: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에서는 표준 치료로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치료 목적이라면 자가 시도보다는 진료 후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