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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마을닷컴 대표
서광마을닷컴 대표21.09.01

부스트샷이 아니라 재접종해야 하지 않나요?

저는 아직 모더나 백신 1차만 맞은 상태입니다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부스트샷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런데 백신으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고 해도,

항체가 영원히 몸 속에 존재하지는 않잖아요.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재접종해야 다시 항체가 몸 속에 작용하지 않나요?

평생 한 번만 맞는 백신도 있지만,

독감백신 항체는 6개월 정도인 걸로 알고있는데,

모더나백신으로 제가 항체가 유지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처럼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서

6개월마다 재접종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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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역 지속기간의 경우 현재 연구가 진행중이며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2회 (얀센의 경우 1회) 접종 만으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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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체량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2차접종 후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추가적인 접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백신 수급 정도에 따라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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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화이자 백신의 경우 6개월 뒤 효과가 84%정도로 감소 합니다. 때문에 6개월이 지난 시점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임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장작을 다시 넣어서 불을 다시 살리듯이.

    시간이 항원에 노출 된 후 지나 가면서 항체가 사라지고, T 세포가 감소해 가는 불씨가 꺼져 가는 상태에서 다시 백신을 투여해서 다시 항체가 활발하게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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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일정농도의 항체가 몸에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항원자극이 없다면 몸에서는 항체의 필요성이 낮아 지기 때문에 양을 줄이게 됩니다.

    나중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항체를 형성했던 면역세포는 항체를 다시 생성하게 됩니다.

    면역세포의 기억력은 오래가기 때문에 백시접종기간은 그기간을 고려해서 정해질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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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03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질문자님 얘기대로 독감처럼 매년 재접종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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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 CDC에 따르면 모더나, 화이자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완료한 사람들은 접종완료일 8개월 후에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합니다. 국내도 비슷하게 접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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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아무래도 지금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 같이 겪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은 드리지 못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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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코로나 백신은 효과가 최소 6개월 유지됩니다. 6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효과가 조금씩 감소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접종 완료자가 6개월 지나면 추가접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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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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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답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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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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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슷한 개념입니다. 부스터 샷 역시도 항체를 생성한다는 측면에서 재접종과 비슷합니다. 다만 백신 공급이 원활할 경우에는 부스터 샷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접종한다면 부스터샷이 아닌 재접종이라고 봐야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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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재접종과 부스터 샷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백신 공급이 충분할 경우에는 부스터 샷을 하는 것이 좋지만 현재와 같이 부족할 경우에는 같은 백신으로 다시 한번 재접종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모든 백신을 평균했을 때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코로나 박멸이 아닌 집단 면역입니다. 즉 집단면역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자 하나 올해 안에 집단면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6개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적인 백신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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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 그에 대한 연구는 불명확한게 현실입니다. 좀더 연구가 되야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한종류의 백신을 접종받았다면 다른 백신은 접종받지 못합니다.

    아마 전국민 백신접종 안내를 마친 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부스터샷을 고려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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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같은말 입니다

    코로나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때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초로 나온 백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래서 이지부스트 샷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 8개월 정도면 항체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경으로 봤을 때는요 하지만 부스터 샷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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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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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단, 2차까지 맞으면 1년정도 항체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은, 변이바이러스로 돌파감염을 줄이기 위해 맞는 것이고, 추후 재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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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접종후, 항체 유지기간은 6개월-1년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돌파감염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정도에 재접종, 부스터샷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6개월마다 재접종해야할 수 도 있습니다. 이는 향후 가이드라인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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