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나나의 숙성 시 "에틸렌"이라는 호르몬이 만들어 집니다.
이 에틸렌은 식물의 노화와 성숙에 관여하는 호르몬이며, 바나나의 꼭지부분에서 나옵니다.
바나나의 갈변은 이 에틸렌이 과도하게 확산되서 발생하게 됩니다.
바나나를 바닥에 그냥 두게 되면 이 에틸렌 기체가 그 자리에 머물게 되면서 더 빨리 익어버리기 때문에,
바나나를 공중에 매달아 놓으면 이 기체가 희석되게되어 천천히 익게되어 오래 보관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