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이러한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라식 라섹등의 수술은 이미 20년이 지난 수술으로 안정성이 충분히 검토된 수술 방법입니다.
현재 젊은 선생님들은 하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수술이 나왔을 때 이미 노안이 오신분들이 수술을 안하신것입니다.
또한 그리고 수술은 자유의지로 받는 것입니다.
안전하지 않다와 부작용은 같은 말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안과 의사 지만 고도 근시라 수술을 하여도 1.0이 나오지 않아 하지 못하였습니다.
안과의사는 전국에 3000여명 정도입니다. 그와중에 최근에 나온 의사들의 숫자를 고려하면 더 적은 숫자이므로
안경을 쓴 사람이 더 많에 느껴지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