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령문은 삼중잠금 형태였습니다.
1..암호가 걸린 문서가 담긴 USB
2.USB 자체 암호
3.다른 매체에 별도 저장된 문자·숫자·기호 등 장문의 ‘암호자재’를 동시에 복사·붙여넣기를 해야 해제
임호가 풀린건 우연을 다른 문서에
'rntmfdltjakfdlfkeh…’라고 적힌 32자의 글자열을 발견하면서 입니다.
해당 글자를 키보드에 한글로 입력하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입니다. 이 속담이 지령문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암호자재입니다.
이들은 국회의원 300명의 휴대전화번호를 비롯한 개인신상정보를 북한에 보고, 미군기지에 들어가 군사시설을 둘러본 뒤 사진까지 찍어 북한에 전달한 혐의 등 정보를 북측에 넘겨줬습니다.
이외에도 정권퇴진 선동,북한 공작원과 접촉 등이 있습니다.
4명중 3명은 재판을 자격정지와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명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