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구조적으로 이관이 코와 수평인 경우 코가 안에 고이면 이관을 타고 압력으로 귀로 역류해서 중이염이 잘 발생합니다 생긴 모양은 유전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역력 증진과 같이 이관으로 역류된 염증이나 삼출액등이 잘 배출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스스로 처리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 개선해야 합니다 감기가 오면 중이염이 금방 재발됩니다 면역력을 길러 주거나 체질적으로 소양경에 열이 많거나 신장기운이 약하면 중이염이 잘 반복됩니다 체질적인 부분을 조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