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역과 다시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해초류를 먹다보면 모양만좀 다르지 그게그거같거든요 미역이랑 다시마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걸까요? 비슷한데ㅜ이름만 다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역 줄기는
편압된 타원형이고,
그 뿌리는 여러 번 갈라져서
복잡하게 얽힌 모양을 하여
바위 등에 부착하기
용이합니다.
미역 피층은 표피세포가
변하여 된 점액선이 발달하여
점액질을 분비하므로
엽체 표면은 미끌미끌합니다.
전복, 소라의 주요 먹이이며
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식용으로 이용되요.
다시마는 갈조식물 다시마과입니다.
다시마는 대형 바닷말이에요.
2∼4년생인 다시마 엽체는
외형적으로는 줄기,잎,
뿌리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다시마 잎은 띠 모양으로 길고
중간 부분보다 약간 아래쪽이
가장 넓어 보통
나비 25∼40 cm,
길이 1.5∼3.5m로 큽니다.
다시마 줄기는
짧은 원주상이고 곧게 서며
여러 갈래로 분지하여
얽힌 뿌리는 잘 발달해
있어 바위에 부착하기 용이합니다.
다시마 잎의 중앙 부분은
다소 두꺼워
두께 1.8∼3.5 mm입니다.
어릴 때에는 세로로
용무늬가 생기나
자라면서 없어집니다.
미역과 다시마는 둘 다 해조류에 속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어요. 미역은 주로 얇고 길쭉한 모양을 가지며, 색깔은 주로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있어요. 반면에 다시마는 보통 넓고 평평한 모양을 가지며, 녹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어요.
그리고 미역은 주로 암초에 부착되어 자라고, 조류가 강한 해안가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반면에 다시마는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해저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식용으로서도 사용되는데, 미역은 주로 미역국 등의 요리에 사용되고, 다시마는 주로 다시마 다시물을 만들거나 국물의 맛을 살리는 재료로 사용돼요. 이러한 차이점들을 이해하면 해조류를 더욱 잘 구별하고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