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화상으로 갈색으로 변한 피부 그대로 둬도 될까요?

팔 전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물집이 잡히면 2도 화상, 물집 안생기면 1도 화상으로 알고 있는데

물집 잡힌부분은 물집 제거후 치료중이고

물집 없는 부분은 병원에서 연고 안 발라도 된다해서 놔두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물집 부위 거즈 대고 반창고 붙여놨는데

갈색으로 변한 살 위에 반창고를 붙였다 뗄때

껍질이 같이 떨어져버렸어요

치료부위가 점점 커져가고 있어요

갈색부분이 팔에 반 이상인데다가

자세히 보면 얇은 껍질이 일어난게 보입니다

자극안주고 껍질 안 벗겨지게 부드러운 팔토시 하고 있는데

이런경우엔 갈색피부 그냥 놔둬야 할까요?

아님 피부 제거한후 치료를 같이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상으로 인하 피부의 변색은 완전히 화상으로 인한 손상이 회복된 이후에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분간은 자외선 노출을 삼가해 주시고 피부과에서 화상치료를 지속하시면서 껍질이 손상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시길 바랍니다.

    • 화상을 입은 뒤 발생한 피부의 색깔 변화는 당장 어떻게 해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상처의 깊이 및 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추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수도 있고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돌아오지 않는다면 추후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화상 이후에 흉터가 남지 않으면 좋지만 화상의 깊이가 깊다면 어쩔수 없이 흉터는 생긴답니다. 흉터가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기는 해서 현재로서는 더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