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이직을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직장에 10년이상 근무를 하면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 하다가, 고민이 생겼는데요.
현재 직장은 칼퇴근 보장이고 집에서 가까운데, 급여가 작습니다.
이직준비중인 회사는 어느정도 야근을 하고 집에서 좀 거리가 있는데 급여는 훨씬 높고요.
아이들과의 시간을 위해서 현재 직장을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나중을 위해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일단은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면 급여가 높은 쪽으로 옮기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노후준비도 해야하고 아이들이 독립할 동안 들어가야할 돈이 많기에 지금은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초과근무 수당을 제하고 월급여 차이가 어느 정도나 나는건가요? 월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저라면 이직할거 같습니다.
1년이면 1,200만원이고, 10년이면 1억 2천이나 차이나서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연봉차이가 크면 연봉이 높은 회사를 선택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가시더라도 힘든 직장생활속에서도 최대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실수 있으시다면
저는 새로운 직장으로 가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돈은 더많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고싶다는것을 해줄수 있는게 가장좋을것 같아요
근무강도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매일 야근이 아니라면 저는 새로운 직장으로 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아이도 있으시고 하니 급여가 많은 곳으로 가는게 좋겠네요
요즘 월급을 많이 주는곳이 별로없거든요 벌수있을때 버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이건 본인이 전적으로 판단하셔야해요
아내 분과 많이 대화하시고 혹시 주변에 이직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랑 있으면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딘윈체스터입니다.
현재에 만족하지마세요. 이직을 권합니다..
나중에는 기회가 더 적어지기에 할수있을때 해야되요..
아니면 정말 나중에 후회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젊었을때 좀 고생스럽더라도 저같으면 이직할거 같습니다.
아이들과의 놀이시간은 시간이 있어도 안놀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놀아주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은답변을만나고온도조절하지요입니다.
전 이직을 추천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가치를 올리려면 이직을해야합니다
현직장은 상대적으로 올려주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