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후부터 구매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복권을 구매하며 쓴 금액이 상당한것 같은데, 정작 당첨된적은 별로 없고 그 금액도 아주 작은데도 지금도 습관적으로 구입을 하지 않으면 왠지,불안하고 꼭!사야만 마음이 편해지는데 이정도면 복권중독 이라고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