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을 매도한 후 출금이 실제로 계좌에 입금되기까지는 몇 가지 절차가 필요합니다.
먼저 ,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결제일 (T+2) 기준으로 거래가 확정됩니다.
다시말해 , 매도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일 후에야 실제로 현금화되어 출금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사용자가 언급한 대로 4월 25일은 금요일입니다.
이 경우 결제일 T+2는 4월 29일 화요일이 됩니다.
4월 27일 (일요일)은 휴일이고 , 4월28일 (월요일)은 대체 공휴일이 아니므로 정상 영업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T+1은 4월 28일 (월) , T+2는 4월 29일 (화) 이 맞습니다.
다만 , 나무증권에서 출금 신청 처리는 결제 완료 후 추가적인 1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즉 , 4월 29일 화요일에 출금 가능 상태가 되며 , 실제 입금은 늦어도 4월 30일 수요일까지는 완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금 방식 (은행계좌인지 , 증권계좌 간 이체인지) 이나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 오후 늦게까지 입금이 안 될 경우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 4월 29일 (화) 에 출금 처리가 가능하며 , 실입금은 29일 오후 또는 30일 중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