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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가볼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 먹는 걸 좋아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서울에 있는 시장보다는 지방에 있는 곳으로 부탁드려요! 오일장이면 더 좋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2, 7일장)

    ​강원도 깊은 산골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독특한 향토 음식이 가득합니다.

    ​대표 먹거리: * 콧등치기 국수: 면이 탄력 있어 먹을 때 콧등을 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고소한 메밀 맛이 일품이에요.

    ​올챙이 국수: 옥수수 반죽을 틀에 내려 만든 모양이 올챙이를 닮았습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모둠전: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녹두전 등을 한 접시에 맛볼 수 있어 시장 구경 중 요기하기 딱 좋습니다.

    ​2. 충남 예산상설시장 (오일장은 5, 10일)

    ​최근 백종원 대표의 프로젝트로 가장 핫해진 시장입니다. 오일장날(5일, 10일)에 맞춰 가면 상설 매장 외에도 더 풍성한 노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 먹거리:

    ​장터광장 고기 파티: 시장 중앙 광장에서 정육점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주 유명합니다.

    ​선봉국수: 파기름 비빔국수와 멸치국수가 저렴하고 맛있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애플 디저트: 예산 사과를 활용한 사과당(파이), 사과 약과, 사과 카스테라 등 간식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3. 전남 구례오일장 (3, 8일장)

    ​지리산 자락 아래 위치해 나물과 약초가 풍부하며, 남도 특유의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시골장입니다.

    ​대표 먹거리:

    ​가마솥 국밥: 장날이면 커다란 가마솥에서 끓여내는 소머리국밥이나 돼지국밥 냄새가 시장 가득 진동합니다.

    ​지리산 나물 백반: 시장 안팎의 식당에서 제철 나물을 가득 내어주는 백반은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팥죽 & 팥칼국수: 전라도 장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미로, 설탕을 듬뿍 넣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4. 제주 민속오일시장 (2, 7일장)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일장입니다. 공항과도 가까워 여행 시작이나 끝에 들르기 좋습니다.

    ​대표 먹거리:

    ​지숙이네 호떡: 줄 서서 먹는 호떡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빙떡: 메밀 전병에 삶은 무나물을 넣어 돌돌 만 제주 향토 음식입니다. 삼삼하고 담백한 맛이 중독성 있습니다.

    ​시장 도너츠 & 오메기떡: 즉석에서 튀겨낸 도너츠와 갓 만든 오메기떡은 시장 구경의 필수 주전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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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강원도 쪽으로 가족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단양/영월로 가면 단양의 구경시장을 꼭 들렀다 옵니다. 마늘이 유명한 단양에는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등 마늘을 재료로 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릉/속초 여행시 속초의 중앙 시장은 술빵. 닭강정, 홍게 등 대표하는 음식이 정말 많은데 시장 내에 손님들이 너무 많아 오래 줄을 서야 하는 것만 빼면 대만족인 시장입니다.

    잔라도 쪽은 광주의 양동시장과 대인 시장에는 예전에 3대 천왕이란 프로그램에 나왔단 양동 통닭과 순대국밥집이 유명한데 몇몇 맛집외엔 상권이 죽어 전통시장의 느낌은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 부산 국제시장은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부산 여행에서 많이 찾는 시장입니다.

    전주 남부시장은 야시장과 전주 음식으로 유명해 관광객도 많이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