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서 사이비 종교, 신흥 종교 등을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종교를 권유도 아닌 거의 강제하다시피 하고, 월급의 상당수를 거기에 바친다는 것입니다.
왜 잘못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