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와 신라 관련 영화를 보면 현재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이시기부터 말이 서로 달랐는가요?

백제와 신라 관련 영화를 보면 백제는 현재 전라도 사투리를 쓰고 신라는 경상도 사투리로 말합니다. 삼국시대부터 사투리가 생긴 건가요? 아니면 이전부터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백제와 신라 시절에는 아마도

    서로 통하지 않는 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영화는 현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이기에 지금 지역 사투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 사극 영화에 나오는 대사는 지금 우리가 쓰는 대사를 약간 수정해서 작가들이 만든 것입니다.

    옛날에 정말 지금 사극에 나오는 말을 썼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 당시 우리말은 지금 우리가 쓰는 현대 한국어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투리는 역사적요인은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정치적으로 분열되는 시기가 많았습니다.

    각 지역마다 다른 방언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라도 사투리는 고려시대 부터 전라도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고,

    경상도 사투리의 시기는 고려시대 이전 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 영화에서 백제는 전라도 사투리 신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모습은 현대 지역 방언을 참고한 것이고 삼국시대에도 어느 정도 지역별 언어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뚜렷한 사투리의 발달은 근, 현대 이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영화에서 백제는 전라도, 신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건 연출적 허용이 커요. 실제 삼국시대 언어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지만, 학계에서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언어로 방언적 차이만 있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아요.

    일부 기록에는 통역 없이 소통했거나 백제인을 통해 중국과 신라가 소통한 사례가 있어, 서로 의사소통은 가능했을 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답니다.

    현대와 같은 뚜렷한 지역 방언은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점차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