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자고 한 남친 차단하라니까 차단안한 심리? 친오빠동생사이 지내자니까 마음 안흔들릴때 연락하라는 심리?
남친이 헤어지자고해서 알겠다 그럼 차단해줘 라고 일부로 그랬는데 그래 라고 하고 안하고 냅두는 경운 뭘까요?
그리고 제가 친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니까 그럼 자기보고도 마음 안흔들릴때 연락 하라는데 이건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슨말을 또 할지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미련이라고 단정짓기는 그렇구요.
마음 안 흔들릴 때 연락하라는건 일단 이성으로의 인연은 끝나보입니다.
그냥 친한오빠동생하지마시고 끊는게 답이에요 결국은 님만 상처받고 이용당합니다
남녀사이는 멀어지면 질질 끌지말고 끊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괜히 미련생겨서 나중에 더 상처받을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남녀관계의 시작은 늘 신중해야 하는거구요
그냥 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 않거나, 아직도 감정적으로 미련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차단을 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관계의 여지를 두는 행동일 수 있고, 관계의 종료를 확실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그가 일단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질문자님 반응을 보고 싶거나 상황을 더 지켜보려는 심리가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제안에 대해 "마음 안 흔들릴 때 연락하라"는 말은, 여전히 감정적으로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끌리고 있거나, 분리된 관계에서 오는 감정의 불확실함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감정적으로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