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도 될 가능성은 높지만 보관에 따라 그렇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소주는 도수 약 16~20%의 증류, 희석 주류이며 알코올 성분과 내부 공기접척이 없어 미생물이 자라기 어렵고 부패 위험은 매우 낮으며 개봉하지 않았으면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품질인데 시간이 10년 정도 지나면 알코올 향이 날아가거나 물 맛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쓴맛이나 화학적인 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유리병에 담겼으면 큰 위험은 없지만 패트병은 플라스틱 냄새 등 문제로 인해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