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은 왜 대인관계에 있어, 호불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좋아하던, 모두 싫어하던, 아니면 모두가 평범하던 해야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분리되는지 심리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후배들중 좋아하고 챙기는 사람이 있고, 뭘해도 그저그런 후배가 있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건지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람마다 성격, 가치관, 그들이 살아온 과정이 모두 다 다르기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나랑 되도록 맞는사람과 지내려고 노력해야하죠.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지요.
색깔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듯이 사람도 그렇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심리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람의 가지고 있는 특성상 개인의 성격과 기질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개인차 및 가치관도 틀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온도 차이도 틀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극명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애똥이입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대인관계 형성이 제일 어렵지요. 자신과 잘 맞눈 사람이 있을 것이고 안 맞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안좋아하고는 그 사람 성격이 나와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죠. 아니면 외모가 본인 취향이냐 아니냐도 어느정도 한 몫하는데 사회생활 속에서 사람에 대한 호불호는 거진 다 그 사람 성격이 나와 잘 맞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오징어275입니다.사람이니깐 그렇죠. 사람이라면 선호하는 외모나 성격이 다르니깐요. 외모로 보자면 누구는 원빈을 잘생겼다고 하지만, 누구는 느끼하다고 하죠. 성격도 이와 마찬가지죠. 말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말 많은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잖아요. 사람 성격이 이와 같으니 호불호가 나뉠 수밖에 없죠. 당연한 거예요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다 각자 개개인의 스타일들이 있고 성격이 있는데요. 그것들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면 친해지고 가까워지는거고 그것들이 잘 맞지않으면 멀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으니 각자의 성향이 있기에 나와 맞는사람과는 느낌적인 느낌이 행동으로 맞게 나타나고 반대의 성향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환경과 가치관에 큰 차이를 두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