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300입니다.
지금 5~60대만 해도 양력생일은 아예 모를 정도로 음력을 중요시 했어요.
태어난 사주에 따라 팔자가 정해진다 믿었죠.
그런데 요새는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팔자가 바뀌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계산하기도 어려운 음력이 크게 필요없어졌어요.
젊은 분들 중에 간혹 음력을 쓰시는 분들은 어른이 필요에 따라 그렇게 정하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3월생이 음력으로 하면 2월생이 되니까 학교에 1살 일찍 보낼 수 있는 것,같은 걸 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