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사랑한다고 가족들을 안아주고 그랬는데
제가 크고 나니까 그렇게 안아주기가 너무 힘들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어려워요.
저만 이런건가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