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길래 옷에 닿으면 바로 탈색이 되는건가요?

락스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보면 살짝만 옷에 튀어버려도 금방 탈색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있길래 옷에 닿을 경우 탈색이 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락스의 성분 작용 원리

    주성분: 차아염소산 나트륨 (NaOCl)

    물에 녹으면 차아염소산(HOCl)으로 변함

    이 HOCl이 염료의 화학 구조를 파괴

    ->즉, 색을 만들어내는 분자(크로모포어)를 산화시켜 색을 없앰

    1. 옷감에 있는 색소는 분자 구조로 색을 띠고 있음

    2. 락스는 이 분자를 산화시켜 색소의 구조 자체를 부숴버림

    3. 그래서 색이 사라지거나 옅어지는 현상이 생김

    # 왜 옷감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면, 리넨, 레이온 등 천연섬유는 락스에 쉽게 반응함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 합성섬유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거나 탈색 모양이 이상할 수 있음

  • 락스는 차아영소산나트륨 성분으로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이 섬유 속 염료 분자를 퐈괴해서 색이 빠집니다.

    아주 소량만 닿아도 빠르게 반응합니다.

  • 안녕하세요?

    락스에는 차아염소산 나트륨이 있는데요

    옷감은 염료가 있는데요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서 염료 분자 이중결합 구조를 파괴하거나 색소 자체를 산화시켜요

    그래서 무색 혹은 희미한 색으로 바뀌면서 탈색된거에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 락스의 주성분은 차아 염소산 나트륨입니다.

    보통 살균 소독 표백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차아염소산 나트륨과 물이 순도100프로의 락스라 볼수있는데요.

    이것은 염기성을 띄는 액체이기 때문에 색이 있는 옷에 묻으면 그부분만 색소가 탈색되어 사라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