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중 매년 받으라는 스케일링을 받을때 잇몸에서 피도나고 잇몸이나 치아에 자극이 많이 가는것 같은데 진짜 매년 받는게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은 환자분의 평소 구강관리 상태와 치석의 유무에 따라 1년에 1~2회 받는 것이 적당합니다.
피가 나고 자극을 받는 것은 치유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년에 한번은 치과에 가셔서 검진 및 스켈링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건 치석을 제거하는과정에서 나는거니 크게 걱정하실부분은 아니세요.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스켈링은 초음파로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로
청결한관리, 치석제거, 충치예방, 구취예방, 잇몸질환예방, 치아미백효과가 있습니다.
연 1회 보험혜택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적용이 된다는것은 그만큼 스켈링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출혈은 잇몸의염증 신호이므로 스켈링을 더 자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