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점액변이 관찰되는데 복통과 설사와 함께 점액변이 동반된다면 급성 장염인 경우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급성 장염이 발생하면 장점막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한 삼출물이 대변과 함께 배출되어 점액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은 1주일 내외로 호전이 되며 점액변은 1-2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에 대한 진료 및 약물 치료를 하도록 하고 만약 점액변이 4주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감별을 위해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