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메일로 이력서 제출하는 회사들은 지원자들 이력서를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늘(일요일)까지 마감인 공고에 메일 제출을 했는데, 바로 읽으셨더라구요. 보통 주말에는 회사 메일 잘 안 읽으시지 않나요? 왜 읽으신걸까요.. 보통 월요일에 확인 안 한 메일 하나씩 읽으면서 지원자들 이력서 다른 파일 같은데에 하나로 모아둘 거 같은데, 읽음 처리 되어있으면 괜히 제 이력서가 누락될까봐 걱정돼요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용 메일 관리해봤는데요.

    퇴근 이후나 주말 상관없이 시간 날 때마다 수시로 메일 확인하는 경우 많았습니다.

    메일함에서 탭/라벨 나눠서 지원자별로 분류해두거나

    따로 파일/리스트로 정리해두기도 했어요.

    오히려 미리 확인해두고 나중에 정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보통 인사 담당자들이 주말에도 수시로 메일함 확인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연동이 되어있어서 알림 뜨면 그냥 바로 읽어보기도 하거든요 읽음 표시가 되었다고해서 누락될까봐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되는게 어차피 담당자 성격상 미리미리 체크해두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정리하려는 심산일 확률이 높으니 그냥 편안하게 기다려보시는게 상책입니다.

  • 채용 담당자가 주말임에도 마감 직전 지원 현황을 파악하거나 유능한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미리 확인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메일로 접수된 이력서는 보통 별도의 폴더나 채용 관리 시스템으로 즉시 옮겨지므로, 읽음 표시가 되었다고 해서 월요일에 누락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마감일에 맞춰 빠르게 확인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번 채용에 관심이 높다는 뜻이니 안심하고 결과를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 자동으로 보내자마자 읽음 처리되는 경우도 있고 담당자가 오늘 마감이니 오늘 정리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사 문제는 워낙 중요하다 보니 누락하는 실수는 거의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