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제동력이 비가오면 절반가까이 떨어질걸요.
날씨좋은날엔 타이어랑 도로면사이 마찰계수가 0.7~0.8정도되는데
비가오면 0.4 0.5 이정도로 훅 떨어집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1.5배에서 2배 정도 더 길어질 수 있어요
특히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때가 제일 위험한데 도로 위의 기름이나 먼지가 빗물이랑 섞여서
더 미끄러워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시속 80km로 달리다가 급제동을 하면 맑은 날에는 35미터 정도면 멈추는데
비오는 날에는 60미터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네요
수막현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빗물이 타이어 밑에 고이면서 타이어가
도로면이랑 제대로 닿지 않게 되는 현상인데 이럴 때는 제동력이 거의 없어진답니다ㅠ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더 띄우고
과속은 절대 금물이에요
타이어 마모상태도 중요한데 트레드가 많이 닳았으면 제동력이 더 떨어지니까
정기적으로 점검하시는게 좋아요
결론은 비오는 날엔 평소보다 더 조심조심 운전하셔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