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일본인 니혼하고 닛폰 둘다 맞는 읽는법이랍니다.
같은한자를 읽는방법이 두가지인건데 의미는 완전 동일해요ㅎㅎ
그래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다면 닛폰이 좀 더 격식있고 공식적인 느낌이구요
예를 들어 일본우체국은 닛폰유빈(日本郵便)이라고 하고
일본은행도 닛폰긴코(日本銀行)라고 부르죠
스포츠 응원할때도 닛폰! 닛폰! 하면서 외치는게 더 힘차고 멋있어서 그렇게 쓴데요
니혼은 일상적이고 편안한 느낌이라 보통 대화할때는 이걸 더 많이 써요
일본요리(にほんりょうり)나 일본어(にほんご)처럼 평범한 단어들은 니혼을 쓰구요
재미있는건 일본인들도 상황따라 둘다 자연스럽게 쓴다는거에요
그니까 둘 중 뭘 써도 틀린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쓰면 된답니다
요즘은 니혼이 좀 더 많이 쓰이는 추세인데 이건 발음하기도 더 편해서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