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적당량의 술을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과도하게 마시면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이죠.
먼저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일부 연구에서는 적당한 음주가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간을 손상시켜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뇌세포를 손상시켜 기억력 감퇴, 판단력 저하,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고혈압,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방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등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