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하고 터지듯 나는 소리, 비닐 부스럭거리는 소리, 쿵 하고 울리는 소리 등 트랜지언트가 세거나 전체적인 음압이 높은 소리 혹은 주파수가 높은 소리를 들을 때 귀 근육이 반응하며 심장소리마냥 ‘툭’ 하며 박동하듯 울리는 이명내지 소리가 발생합니다. 아프진 않은데 그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계속될경유 아린 느낌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청각소골에 붙은 근육이 귀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수축반응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치료가 가능한가요? 제가 현재 음향쪽 일은 준비하고 있기에 최대한 안전하고 소리 청취, 주파수 응답? 등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