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년제 전문대와 4년제대학, 그리고 친구의 무시
나름 명문고로 불리는 학교에 재학중인 대구 수성구 한 학교의 고3입니다이제 수시원서 접수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공부는 고등학교입학하면서 공황이 생겨서 손놓았고
전교에서 꼴등이랑 비슷합니다.
물론 4년제 미달대학에 수시원서를 넣을수는 있겠지만
전문공대3년제, 사이버보안학과에 수시를 넣을려고 합니다
저는 단순히 컴퓨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오늘 교수님과 통화를 했는데 초봉 3500시작이고
작년기준 100%취업이랍니다.
하지만 저는 취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취업은 관심이 없고 부동산에 관심이 있습니다.
내년에 성인이 되면 바로 법인설립부터 들어갈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친구의 무시가 심합니다.
자기보다 성적낮으면 걔네는 죽어야한다니,
공부는 안하고 저보고 책(부동산)읽는다느니…
제발 공부 좀 해라..등등
그러다보니 다른 친구들까지, 저한테 니는 어차피
공부안하잖아..라는 비웃음(?)까지 듣습니다.
담임의 무시도 당연히 받았었구요.
계속 이렇게 부동산공부하면서 대학에 가서 컴퓨터 공부해보는게 잘못된 일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