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플러스에 근무하는
19년차 보험인 성영진지점장 입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총 31개 보험회사를 취급하는 자본금 900억원의 자회사형GA 입니다.
복사 후 붙여넣기 아닌 직접 수기로 답변을 작성합니다.
암보험에서 암진단이 되고, 암진단비를 보험금으로 수령하면,
납입면제 기능이 있는 암보험이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가 되고
암진단비는 최초 1회한이므로 소멸이 됩니다.
소멸된 암진단비를 제외한 나머지 특약들은 (최소 1회가 아닌 1회당 특약들)
보장이 그대로 남습니다.
나머지 보험료는 보험회사에서 내주는 거죠. ^^
즉 암보험 자체는 없어지지 않고,
암진단비만 소멸되고,
나머지 특약은 남아 있으며
납입면제가 되어, 보험료는 보험회사에서 내줍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