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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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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는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기술이 부족한가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뇌파(?)를 이용하여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로봇 또는 보조기구를 몸에 장착하여 장애인도 왠만한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 미래기술이 개발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는 했습니다. 그 뒤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일상에서 그렇게 기기를 활용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하네요. 혹시 이건 아직도 상용화되기에는 아직 너무 불안정한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시력이 매우 좋지 않다보니 그런 쪽에서 혹시 기기가 나오지는 않나 관심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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