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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2.19

이직을 해야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해야하죠 ?

현재 6년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연봉이 별로 안올라서 미래를 봤을때

약간 답답한 상황인것같아서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연봉은 적지만 익수한 직장이

좋은지 아니면 돈많이주고 덜익숙한 일이좋은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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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안익숙해도 어딜가든지 적응하게 되실거에요 그 부분에 대해선 걱정하지마시고 급여가 너무적다면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현재 자신 삶의 중요도가 더 높은 쪽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워라벨이 좋은지 아니면 성장 가능성을 볼지 정해야 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 결정을 잘 해안 합니다. 계속 된 이직은 경력을 쌓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고민을 해서 자신의 삶의 중요도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본인이 미래에 집도 사고 결혼을 했을 때를 생각했을 때 문제가 없으면 이직을 안해도 되겠죠. 그러나 혼자 힘으로 그것은 힘들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몸값 올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20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급여가 문제라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다니면서 더 나은 급여를 주는곳을 알아보고시 합격하면 옮기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익숙하다면 계속 다녀도 괜찮을 것같습니다.급여차이라면 부수입으로 다른 소일거리라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월급이 오르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6년째 월급이 동결 되었다면 혹시 상여금과 보너스로 대신 하는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돈을 많이 주면 그만큼의 업무의 고충은 배가 될 것입니다, 돈을 많이 준만큼 일을 시키는 것이 고용주 이기 때문 입니다.

    연봉은 적지만 마음 편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익숙한 지금의 직장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표범220입니다.

    익숙한거는 이직하면 천천히 그환경에서 또다시 익숙해집니다

    미래를 보고 이직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

    연봉이 적다 싶으면 다니실때 계속 생각 나자나요 그만둘까라는..다니시다가 취업사이트 꾸준히 보시고 아니면 자격증따서 같은 분야쪽 연봉높이는게 좋을가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현재 다니시는 직장이 미래를 봤을 때 약간 답답한 상황이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급여가 올라가면 성취감도 더 생길 수 있고 일도 계속 하시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