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들의 정치 성향 어떤것이 맞는건가 궁금합니다
가족들이 요즘 정치문제로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빠는 민주당을 누나는 국힘을, 그래서 뉴스를 볼때서로 이재명은 범죄자다 윤석열은 빨리 구속되어야한다 근데 저는 미래를 봤을때는 누나가 더 신뢰가 갑니다 왜냐 아빠는 너무 이재명을 좋아해서? 뭐만하면 이재명은 나라를 살릴것이다. 누나보고 나중에 봐라 내가 옳다;;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들이 모여서 정치이야기 하는것은 실속이 없어요 식구들중에 누가 정치판에 뛰어들것도 아니면서 거기에 시간을 낭비하는거라 생각해요 이야기의 화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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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정치 성향은 같지않아요 좋다가도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다툼이 시작되죠~~ 저 역시 그런 상황이구요~~하여 형제들 만나면 무조건 정치 말을 않기록 약속을 해놓았어요~~ 그 약속을 한 다음부터는 다툼이 없답니다ㅎ
가족들의 정치 성향은 세대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부모 세대는 안정과 안보를 중시해 보수적일 수 있고, 젊은 세대는 변화와 평등을 중시해 진보적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같은 생각을 강요하기보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진보는 외국과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진보는 서구식 복지 모델을 표방하지만, 실제 기반은 전혀 다릅니다.
유럽의 복지국가들은 오랜 세금 기반과 철저한 재정관리 위에서 운영되지만, 한국은 부채를 늘려 단기 퍼주기식으로 흉내만 내고 있죠.
결국 생산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복지는 미래세대에게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비상계엄 문건 역시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본래 취지는 ‘국가 위기 시 혼란을 통제할 수 있는 최후의 대응 매뉴얼’입니다.
이를 독재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건 의도적인 왜곡에 가깝습니다.
안보 불안이 커지고 외교 리스크가 쌓인 지금, 감정적인 진영논리보다 냉정한 현실 인식이 더 필요한 시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각자 생각이 다르지만 지금은 국민의힘보다는 민주당이 인기가 훨씬 많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비상계엄 사태 때문입니다. 저는 이재명이 범죄자인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당선되었으니 임기 중엔 처벌하기 좀 그렇고 나라를 최대한 잘 운영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이재명은 이미 전과가 많이 있고, 현재 진행중인 공직선거법 재판 3심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받았습니다. 재판 일정 때문에 미뤄진 것이지 원래는 유죄 판결을 받고 대선 후보자 자격을 박탈 당했을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지율이 워낙 좋고 재판 일정이 지연되어서 운 좋게 당선이 된 것입니다. 이재명 지지자들 중에서도 범죄는 인정하지만 일을 잘한다며 지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