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국내 업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주로 사료용 밀과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으며, 밀은 7월 말, 옥수수는 6월 중순까지 소요되는 물량을 확보한 상황입니다. 그 외 추가로 사료용 밀과 옥수수 163만톤을 계약한 상태입니다. 이중 우크라이나산은 옥수수 19만톤으로 13만톤은 이번 주 선적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나머지 6만톤은 3월 초 선적될 예정입니다.
사실상 영향은 크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