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으로 처음 바난정을 받아 4일복용하는데도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재 내원했고 의사선생님께서 약이 듣지 않는거라며 약을 바꿔주셨습니다.
그약을 먹고 3일간은 통증이 많이 줄었는데 5일차에 또 통증이 올라옵니다.
당시 통증이 생기면 약이 안듣는거니 약 중단하고 약 바꾸라 하쎴는데 내일이 약 다 먹고 내원하는 날인데..
없어지던 통증이 다시 올라오는것도 약이 안듣는걸로 볼 수 있나요??
이럴때 하루치 남은 약을 다 먹고 가는게 맞는지 중단하고 가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방광염걸리고 균이 없어도 방광이 약해지면 통증이 있을수도 있다해서 이게 치료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인지 치료가 안되고 있는데 항생제를 먹고 있는지도 헷갈리고요..
항생제 5일 꼬박 복용상태에 증상 다시 재 발현되었고 오능 6일차 약을 먹고 내일 내원하는게 좋을지 중단하고 현재 증상을 말하고 진료를 받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