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전 폐기물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서 관리됩니다. 폐기물은 방사능 준위와 종류에 따라 지연·감쇠, 농축·격리, 희석·분산 등의 방법으로 처리됩니다. 고체 폐기물은 압축, 파쇄, 탈수, 건조 등을 통해 부피를 줄인 후 드럼통에 담아 저장 시설에 보관합니다. 이후 경주 처분장으로 옮겨져 지하에 영구 격리하며, 이는 유해 기간 동안 생태계로부터 완전히 격리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해양 처분은 금지되어 있어 육지 처분 방식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