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작년 2024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은 5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였고요. 현재 공백기간인 1월 5월 말까지는 신규신청이 안되고요. 3월에 수급자로 선정된 경우 바로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지원방식은 하절기인 6월에서 9월과 동절기인 10월에서 다음해 4월로 나누어서 차등 지원금액이 지급되는데요. 1인가구는 하절기 4만 7백원, 동절기에는 25만 4천 5백원으로 총 295,200원이 됩니다. 에너지바우처외에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전기요금 일부 감면 혜택을 하는 한국전력공사 요금 경감제도를 주민센터 또는 한전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을 받으실 수 있고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인 생계곤란, 의료비 부담 등의 경우에 동절기 연료비나 생계비를 한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요. 다만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지원이 불가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심야전기를 사용해도 전기제품 사용량이 많으면 요금이 급증하니깐요. 전기보일러, 전기온풍기, 난방매트 등의 난방용 전기제품이 소비전력이 높아 요금폭탄의 원인이 됩니다. 한전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전기사용량 분석 서비스로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