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친근한관수리295
친근한관수리29522.06.07

대학병원에서 일반병원으로 옮기고 싶어요

35
남성
타이레놀
없음

5월 16일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견갑골 골절 진단과 CT촬영, 보조기착용 등의 진료를 받고 40만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였즈만 실비는 20만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급여 본인부담 부분이 크더라고요

그 후 3번 더 병원에 갔는데 종합병원의경우 2만원이 깎여서 실비보험료를 받아도 부담이 큰데

일반 정형외과로 옮길 경우 CD나 USB에 사진 담아달라하고 진단서와 함께 옮기면 될까요?

- 의사선생님이 뼈 부러진 부분을 보고 수술할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2주에 한번 방문하여 X레이만 촬영하고 뼈가 잘 있는지만 확인합니다 (36000원의 비용이 발생, 2만원 깎이고 16000원만 실비보험비를 받음)

- 재활치료부분까지 생각할 경우 병원비를 생각하면 일반 정형외과로 옮기는게 나을거 같은데 대학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을경우 좋은점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수술할 필요가 없다면 굳이 대학병원보다는 질문자분이 편하게 갈수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학병원이 아니라도 질문자님의 치료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필요한 영상자료는 발급 받아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완쾌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수술도 필요없고 기저질환도 없으면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으실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2차병원도 영상검사기구는 충분하고

    이미 영상검사를 다했다면 1차병원선에서도 충분히 치료하실 수 있으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