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두달 정도 지났습니다 해외에서도 부스터샷을 결정하는 나라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그런지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부스터샷이 접종 효과대비 안전성에 문제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