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에는 한 남성이 한 명의 부인을 가지는 결혼 형태가 당연했지만,
옛날에는 한 남성이 동시에 둘 이상의 부인을 가지는 결혼 형태인 일부다처제가 존재했다고 들었는데
조선 시대부터 시작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