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한국에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빛을 내뿜는 곤충으로, 주로 계곡이나 하천 주변의 산기슭에서 작은 키 나무가 형성되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서식합니다. 크기는 10~14㎜로 애반딧불이보다 약간 크며, 암컷 성충은 국내에 서식하는 애반딧불이나 늦반딧불이와는 달리 수컷보다 작습니다. 빛을 내는 모습이 아름답고, 주황빛깔이 도는 형광 연두색을 강하게 깜박거리며 발광합니다. 서식 환경은 하천을 끼고 있는 산기슭, 숲, 논, 밭둑 등 음습한 곳입니다. 이 환경이 파괴되면 반딧불이는 주위로 이동할 수 있지만, 특히 운문산 반딧불이는 인근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됩니다. 늦반딧불이는 국내 서식종 중 가장 큰 반딧불이로 8월 중순에서 10월 초까지 출현합니다.